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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스 수제맥주키트, 가성비 갖추고 홈브루잉 시장 확대 가속화

(뉴스투데이) 여름 성수기를 맞은 맥주 시장이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불매 운동과 경기 둔화 탓이다. 일본 불매 운동으로 일본 수입 맥주는 매출이 감소한 반면 유럽과 호주 등의 매출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판촉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4캔 만원 할인 행사인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더위에 매일 마시다 보면 그 정도의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맥주 시장의 지각 변동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가 다변화되면서 홈브루잉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도 홈브루잉 시장에 진출해 영국 브랜드와 공동 개발한 수제맥주제조기를 출시했지만 1회 제조 용량이 5리터에 불과하고 가격 또한 수백만원을 호가해 대중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이러한 가운데 쿠퍼스 수제맥주키트는 네이버 쇼핑 랭킹 1위를 굳건히 고수하며 홈브루잉 시장에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50년 전통의 호주 맥주기업 쿠퍼스가 제작한 수제맥주키트는 단 한 번의 제조로 23L의 수제 맥주를 제조할 수 있다. 라거, 에일 등 다양한 종류의 원액이 준비되어 있으며 GMO FREE, ISO,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수제맥주키트의 가격은 10만원대이며 1회 제조 시 리터당 재료비는 4캔에 만원하는 수입 맥주의 절반 수준이다.

쿠퍼스는 호주 남부도시 애들레이드에서 5대째 대규모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70년대부터는 가정에서도 제조가 가능한 수제맥주키트를 생산해 현재 전 세계 22개국에 판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사이다.

수제맥주키트는 가정에서 손쉽게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발효조와 원액캔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효조는 발효 과정 시 생성되는 co2 가스를 에어락 없이 분출해 특허를 받았고 US FDA 인증을 획득했다. 원액캔은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와 각국의 특색을 담은 인터내셔널 시리즈, 쿠퍼스 150년 전통의 맛을 담은 토마스 쿠퍼스 시리즈 총 18종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홉과 몰트를 추가해 레시피를 응용하면 수천·수만 가지의 내 취향에 맞는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제조과정도 간단해 20분이면 최대 23L의 제조가 가능하며 1주일간 발효 후 병입 과정을 거친다. 병입 2주 후 냉장 보관하면 맥주 종류에 따라 1년까지도 탄산감 가득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쿠퍼스는 공식 사이트와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