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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부흥을 이끄는 진짜배기 리더! 한대앞역상점가상인회 손인엽 회장

상권 살리기 핵심은 대중교통! ‘클린존 만들기’, ‘첫걸음시장‘ 프로젝트에 앞장서다

모두가 제 역할을 한다면 사공이 아무리 많아도 배는 결코 산으로 가지 않는다. 경기도 안산시 한대앞역(4호선)에 둥지를 튼 ‘안산시 한대앞역상점가상인회’는 그런 조직이다. 총 856개의 점포와 250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된 시장은 오늘도 삶의 소리로 가득하다.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특집편으로 마련된 손인엽 회장과의 인터뷰를 만나보자. 자주 오고 싶은, 깨끗한 시장을 위한 ‘클린존 만들기' A구역과 B구역으로 깔끔하게 구역이 나뉜 안산시 한대앞역상점가는 매일같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과 자연의 향기를 머금은 곳이다. 따라서 모든 점포에 철저한 위생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어느 한 곳만 방역 소독하기보다는 전체가 관리를 받으면 좋겠다는 손인엽 회장의 생각은 지난 1월 16일 체결한 방역업체 ‘세스코’와의 MOU로 이어졌다. 이로써 인건비를 포함한 전체 비용은 대폭 낮춘 한편, 모든 점포가 방역을 받아 효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세스코로부터 방향제를 지원받아 화장실도 더욱 쾌적하게 꾸리는 것이 가능해진 셈이다. 손 회장 본인 역시 음식점 ‘털보 전풍경 빈대떡’을 운영하는 만큼 위생은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는 신념에서 나온 결과이다. 상권 살리기의 핵심은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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